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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세계

부부의 세계 15회 줄거리, 리뷰, 요약, 다시보기

부부의 세계는 16부작이고요, 아쉽게도 넷플릭스에서는 볼 수 없습니다.

 

부부의 세계 방송시간은 금, 토 오후 10시 50분 보통 1회당 1시간 반정도 입니다. JTBC에서 방송을 하고 있고요. 19세이상 관람입니다.

 

요즘 부부의 세계 보는 맛으로 주말을 기다리리는 분들이 많은데요. 마지막화 직전 15화에서는 시청률 24.4%를 기록해 최고시청률을 경신했네요.

 

부부의 세계 15화가 시작합니다. 줄거리 요약 및 리뷰라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선우는 다경에게 태오랑 잤다고 하면서 14회가 끝나는데요. 그 장면을 이어서 15회가 시작합니다.

 

 

 

다경이가 집에와서 심란하고요. 태오가 들어오자 사실을 물어봅니다.

 

 

 

태오는 사실대로 이야기하고요. 지우고 싶은 기억이고 사고라고 이야기합니다.

 

 

 

다경과 태오 모두 이 상황에 속상해 합니다.

 

 

 

선우와 준영이는 집으로 돌아와 이제 같이 둘이 잘 살자며 처음으로 대화다운 대화를 합니다.

 

 

 

태오가 선우랑 잤다는 사실을 알았어도 다경은 가족을 지키려고 아침밥을 주네요.

 

 

 

태오가 준영이에게 때린것을 사과하러 오지만 준영이는 만나려고 하지 않고요.

 

 

 

태오는 다경이에게 선우가 둘이 잔것을 말한것에 대해서 화를 냅니다.

 

 

 

선우는 미행하는 여회장비서에게 이야기해서 여회장을 만나고 함께 이태오를 망하기 할 모략을 꾸밉니다.

 

 

 

준영이는 친구 윤노을을 만나 훔친물건을 친구들에게 돌려주라고 하고 윤노을은 준영이를 좋아한다 고백합니다.

 

 

 

다경은 선우집이 매물로 나온것을 보고 진짜 선우가 떠나는니 해서 보러오는데요. 예림이를 만나 태오에 대한 안좋은 이야기를 듣고 마음이 흔들립니다. 이 모든게 선우의 작전이었죠.

 

 

 

선우와 준영이는 놀러와서 좀 맘 편한 시간을 보내고요.

 

 

 

제혁과 예림도 관계가 좀 진전 되었지만 예림은 아직 제혁을 못받아들입니다.

 

 

다경은 선우와 만나 이제 고산을 떠나고 다신 보지말자고 하지만 선우는 태오의 실체를 보여준다고 고산집으로 데려갑니다.

 

 

 

선우집에서 다경이에게 사준 옷 프로포즈 등이 다 선우와 다경이 같은 것을 알고 다경이는 절망에 빠지고요.

 

 

 

아무것도 모르는 태오는 다경과 인사를 하고 시나리오 계약에 대해 이야기하고 출근하는데요.

 

 

 

시나리오는 잘 이야기가 되고 곧 계약을 할것 같지만 법인카드가 사용이 중지된 문제가 생깁니다.

 

 

 

회사에 오니 태오자리를 정리하는 여회장 비서를 보고 화가나는데요. 

 

 

 

집에오니 다경이는 이삿짐을 다 싸고 집을 나가는 중이고요. 여회장에게 딸의 행복을 못지켰다며 맞습니다. 다경이에게도 나는 선우 대용이었냐며 욕을 먹네요.

 

 

 

다경이와 제니가 떠나고 태오는 절망에 빠지고요.

 

 

 

그 모습을 보러온 선우에게 화를 냅니다. 하지만 준영이는 포기 못한다고 하네요.

 

 

 

선우는 태오를 과감히 못버리고 돌아와 지긋지긋 하다며 돈을 주고 이걸로 모텔이라도 가서 살면서 정리하라고 하고요.

 

 

 

태오는 다시한번 무기력한 모습을 보인다.

 

 

 

선우와 준영이는 준영이가 고산으로 다시오고 싶다고 해서 다시 돌어오고요.

 

 

 

준영이가 집에서 TV를 보고 있는데 누가 찾아옵니다. 아마 이태오 같습니다.

 

 

 

집에 돌아온 선우는 준영이가 사라진 사실을 알게 되고요. 이태오가 남긴 "준영이 내가 데려갈게"라고 적힌 쪽지를 보며 15회는 끝납니다.

 

이제 마지막회 포스팅만 남았네요. 어떻게 마무리 될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