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부부의 세계

부부의 세계 13회 줄거리, 리뷰, 요약, 다시보기

부부의 세계는 16부작이고요, 아쉽게도 넷플릭스에서는 볼 수 없습니다.

 

부부의 세계 방송시간은 금, 토 오후 10시 50분이고요. 보통 1회당 1시간 반정도 입니다. JTBC에서 방송을 하고 있고요. 19세이상 관람입니다.

 

시청률은 20%대에서 고공행진 중입니다.

 

부부의 세계 13화가 시작합니다. 줄거리 요약 및 리뷰라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부부의 세계 13회

 

12회에서 태오와 선우가 잘못된 만남을 가지면서 끝나서 모두에게 충격을 주었는데요.

 

 

 

 

태오와 선우는 아무일도 없었던것처럼 하자며 뭔가 관계가 진전된 것은 아님을 이야기하고 복잡한 서로의 속내와 뒤엉킨 심리를 보여줍니다.

 

 

 

 

선우는 마원장에게 전화걸어 고산을 떠나려 한다면서 자리를 알아봐달라 요청하고요.

 

 

 

 

준영이는 PC방에서 잠이들어 아침에 산책한척 집으로 돌어오네요.

 

 

 

 

마원장은 선우에게 부산에 자리가 났다고 소갸시켜주고요.

 

 

 

 

예림과 제혁은 아직 관계가 끝난 것은 아닌것 같네여. 조금씩 다시 붙을 기미를 보입니다.

 

 

 

예림은 몸이 아파 산부인과 진료로 설명국을 찾아가서 진료를 받고요.

 

 

 

 

태우와 선오는 학교에서 준영이가 폭력을 했다는 전화를 받고 학교로 향합니다.

 

 

 

 

둘은 학교에서 상담을 받고 준영이와 왜 그랬는지 이야기를 하는데요.

 

 

 

 

준영이는 예전같지 않고 자꾸 엇나가고 뭔가 불만에 가득차 있습니다.

 

 

 

 

다경은 차의원 아내와 전화를 주고 받아 뭔가 미리 이야기를 하는것 같고요.

 

 

 

 

선우는 차의원 아내에게 찾아가사과를 하다가 오히려 준영이가 도둑이라는 혹만 달고 옵니다.

 

 

 

 

선우와 태오는 준영이의 학교폭력상황에 잠을 이루지 못하네요.

 

 

 

선우 준영 태오는 해강이 가족에게 사과를 하고 선우는 무릎을 꿇기까지 하는데요.사과를 받아주지 않네요.

 

 

 

 

그때 다경이가 와서 사과를 하고 이를 받아주는 해강이 가족입니다. 

 

 

 

 

다경이는 마치 준영이 엄마인것처럼 준영이를 타이르고 교육을 하고요. 

 

 

 

 

준영이는 이제 그만 선우에게 떠나라고 합니다.

 

 

 

 

준영이와 선우 그리고 태오가 만났는데요. 준영이는 PC방에 간날 저녁에 선우의 집에도 갔었고요. 태오와 선우가 부적절한 관계를 가진거를 본거 같네요.

 

이렇게 부부의 세계 13회가 끝이 납니다. 매번 고구마고 줄거리 전개도 엉뚱하다가 이제야 좀 제대로 진행되는 느낌이네요.

 

 

 

아래 부부의 세계 카테고리에 다른회차 리뷰나 추가정보들에 대한 글도 많으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