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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세계

부부의 세계 14회 줄거리, 리뷰, 요약, 다시보기

부부의 세계는 16부작이고요 부부의 세계 방송시간은 금, 토 오후 10시 50분이고요. 보통 1회당 1시간 반정도 입니다. 19세이상 관람입니다.

 

14회에서는 24.3%를 찍었네요. 12회와 동일한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였네요. 부부의 세계 14화가 시작합니다. 줄거리 요약 및 리뷰라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준영이는 그날 모든것을 다봤다고 이야기해서 선우와 태오에게 충격을 주고요.

 

 

 

 

예림이는 집에서 아픈데 제혁이가 집으로 와서 위로해 줍니다.

 

 

 

 

선우가 13회에서 과민성 대장증후군으로 진료한 환자가 심한 아픔을 호소하며 병원을 뒤짚어 놓는데요.

 

 

 

 

보호자는 오진이라고 따지고 소송을 한다며 화를 냅니다.

 

 

 

 

선우는 병원에 사직서를 내고 이제그만 병원을 떠납니다.

 

 

 

 

다경과 최회장 와이프 서이숙은 묘한 신경전을 보이고요.

 

 

 

 

예림과 제혁은 좀 사이가 좋아보이네요.

 

 

 

 

선우는 마강석이게 찾아가서 현상황을 토로하고요.

 

 

 

 

기부금협약서를 쓰러온 태오에게 병원장은 선우가 결국나갔다며 심란한 이야기를 합니다.

 

 

 

 

태오는 선우가 걱정이되서 선우의 거처를 설명국에게 물어보고요.

 

 

 

 

심란한 선우는 바다를 걷다가 바다속으로 자살을 합니다.

 

 

 

 

마강석의 연락을 받고 출발한 윤기는 때마침 바다에 도착해서 선우를 구하네요.

 

 

 

 

뒤따라온 태오는 심란함과 함께 집으로 들어와 여회장과 해강이 가족과 식사 준비를 합니다.

 

 

 

불편한 저녁식사 중 해강이와 준영이는 위로 올라가고 어른들끼리 이야기를 나누는중 제니의 울음 소리가 들립니다.

 

 

 

 

다경은 준영이에게 제니를 때린거냐며 막무가내로 화를 내고요.

 

 

 

 

억울한 준영이는 다경에게 아니라고 화를 내다가 결국 태오에게 맞습니다. 

 

 

 

 

병원에 있던 선우는 일어나 준영이에게 전화를 하고요.

 

 

 

 

준영이는 울면서 선우에게 나 좀 데려가 달라고 이야기합니다.

 

 

 

 

결국 준영이와 선오는 다시 만나게 되고요.

 

 

 

 

선우는 태오와 잤다는 사실을 준영이를 뒤따라 나온 다경에게 이야기하면서 14회는 끝이납니다.

 

이제 부부의 세계가 1주일 2회남았는데요. 끝으로 가서인지 조금은 사이다이지만 나약해진 선우의 캐릭터가 변한 모습은 아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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