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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의사생활

슬기로운 의사생활 5회 예고 미리보기

슬기로운 의사생활(슬의생)이 12부작 중 벌써 4회가 지났습니다.

슬의생 시청률은 고공행진 중인데요. 4회 시청률은 9.8%로 아깝게 두자리수는 못미쳤네요.

물론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넷플릭스에서도 볼 수 있으니 그것까지 생각하면 훨씬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겠죠?

 

이번 포스팅은 5회 예고에 대해 다뤄보고자 합니다. 먼저 홈페이지의 소개글을 보면

 

 

겨울은 유난히 본인에게만 차가운 정원에게 칭찬 한마디를 기대해보지만, 쉽지 않다. 흉부외과에는 새로운 교수가 부임해오고, 준완보다 더한 까칠함을 장착한 교수 덕에 재학은 24시간이 모자라다...

 

 

슬기로운 의사생활 5회예고 

 

홈페이지 내용은 저렇지만 예고편 내용은 등장인물들의 사랑이야기가 주를 이룹니다. 

 

 

채송화 (전미도)

 

"고백을 한번 해 보려고" , "너 혹시 나 좋아해?"

 

 

하는 송화의 목소리가 들리는데요. 누구한테 하는 이야기인지 궁금증을 자아내내요. 

 

 

슬의생 5회 예고 전미도

 

미도의 고민하고 있는 모습이 보이네요. 설레하는 모습같기도 하고요.

 

 

전화하는 양석형

 

양석형은 또 누구에게 전화하는 걸까요? 엄마는 아니겠죠?

 

"야 너 이거 봤어?" 정원(유연석)의 이야기도 나오고,

"여자네?" 하는 익준(조정석)의 목소리도 들립니다.

 

 

5인방의 식사하는 모습

 

"어쩐지 너무 오랫동안 안 사귄다 했다"  정원

 

 

채송화(전미도)

 

채송화는 오늘도 미모로 열일하고 있습니다.

 

"차라리 맥주를 마셔? 아유 답답이, 야 너는 뭐 없어?"하고 준완이 말하는데요~

 

누구에게 이야기 하는걸까요? 정원이에게 하는 것 같기도 하고요.

 

 

정원의 모습

 

정원이의 고민하는 표정이 보이네요.

 

 

 

가족간의 식사자리에서 석형의 어머니가 좋아하는 사람 없냐고 정원에게 물어봅니다.

 

 

정완 엄마 정로사(김해숙)

 

정원이는 "있어요"하고 대답하는데요. 과연 그게 누구일까요? 장겨울이었으면 좋겠네요.

 

 

슬의생 5화 수술장면

 

한편 위급한 수술이 계속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수술하는 익준(조정석)

 

"꼭 살려야되, 안그러면 나도 죽어" 하고 익준이 말합니다. 어떤 중요한 환자인 걸까요?

 

 

 

"정원이 요즘 우리집에서 지내는데" 라고 익준이 이야기한 하는데요. 짝사랑 장겨울이 냉큼 뭅니다.

 

 

겨울과 익준

 

"진짜요? 저 집에 한번만 초대해주세요."하고 겨울이 이야기 합니다.

 

겨울은 익준의 집에 가서 정원과의 관계를 한단계더 발전시킬수 있을까요? 다음주 목요일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4화 리뷰가 궁금하시면 아래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2020/04/03 - [슬기로운 의사생활] - 슬기로운 의사생활 4회 리뷰, 요약, 줄거리등 다시보기

 

슬기로운 의사생활 4회 리뷰, 요약, 줄거리등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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